'My_life'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3.18 영화
  2. 2009.02.20 고민..
  3. 2009.02.03 웃긴.. 풋.. 미국 부부싸움 시리즈...
  4. 2009.02.02 지금까지의 실험과 결과 분석 및 평가
  5. 2009.01.28 취업사이트
  6. 2009.01.21 취업 면접시 필패(必敗)하는 질문 10개
  7. 2009.01.19 suit 수트 (양복) 입는 노하우 및 방법 책
  8. 2009.01.19 2009.1.16 교수님과의 대화
  9. 2009.01.11 자아검색
  10. 2009.01.11 중국에서의 산 17년 경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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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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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내가 하고싶은 부류를 하고 싶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든 같은 욕심일 것이다.
여기 이번해 동안 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정말 멋진... 욕심나는...
하지만 대학원에 적을 두고 있지 않고 하고 싶은걸 위해 그저 있는다는 것은 내 스스로에게 무책임한 것일까?
뭐.. 원래 계획은 1년간 해외 봉사활동 및 배낭여행 그리고 리눅스 오픈 프로젝트 몇개 하고 싶은것들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시간은 항상 무언가를 선택하게 만든다.
부족한 영어실력.. 욕심나는 해외 대학원.. 그리고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은 새로운 아이템들..
주변에서 취업을 강요하는 듯한 지금의 분위기가 너무 싫고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어디서 밥값 못한다고 생각 안하는 나이기에..
항상 무언가를 찾아온 나..
지금의 선택시점이 너무 힘들다.

대학원.. 내 인상에 너무 많은 것들을 보게만든 메트릭스의 파란알약과 같은 존재이다.
내 인생 장남이라는 현실의 책임이 솔찍히 크다.
하지만 이 와중에 항상 도전의 선택에 힘을 보내주시는 부모님이 고맙고 미안하다.
도전과 변화 그리고 창조와 성장이 늘 함께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하기뿐이다.
도전은 무섭지 않다. 실패도 무섭지 않다.
다만 안주에 익숙해져 도태되고 합리화 되는게 두려울 뿐이다.

선택! 그 어떤 길을 선택하던 내 머리의 끝에는 항상 태양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기에
난 그 길의 끝을 보며 꾸준히 걸을 것이다.

짝누나 화이팅!!!! 힘들면 웃고 말자고~ 하하하하핫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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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풋.. 미국 부부싸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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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펌...


미국 유머 시리즈.. '부부싸움...'. 직접 해석...15금  




좀 다른 분위기의 미국 유머.. 힘들지만 직접 해석해 보앗습니다 T_T 어쨌거나 의역이 꽤 많고 오역의 가능성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세요.
(오역이 많았는데, 오유 여러분의 힘으로 거의 수정이 된 듯 하네요. 하하)

My wife and I were watching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while we were in bed.  I turned to her and said, "Do you want to have sex?" "No," she answered.
아내와 난 침대에서 함께 퀴즈쇼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난 아내에게 돌아누어 물었지 '한 번 어때?' 아내는 '싫어' 라고 했다.
(Who wants to be a millionair 는 미국의 유명 퀴즈쇼)
I then said, "Is that your final answer?" She didn't even look at me this time, simply saying "Yes."
그래서 난 물었지 '그게 당신의 마지막 대답이야?' 아내는 날 이번엔 쳐다보지도 않고 간단히 대답하더군 응'
('그게 당신의 마지막 대답이야?' 는 보통 퀴즈쇼에서 많이 쓰는 말. 대부분이 'Yes'라고 대답한다고 합니다.)
So I said, "Then I'd like to phone a friend."
그래서 난 말했어 '그래.. 그럼 전화 챤스를 써 보아야겠군'
And that's w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I asked my wife, "Where do you want to go for our anniversary?"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It warmed my heart to see her face melt in sweet appreciation.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Somewhere I haven't been in a long time!" she said.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가고 싶어'
(오랫동안 가 보지 못한 곳은 '오르가즘'을 빗대어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So I suggested, "How about the kitchen?"
그래서 난 제안했어 '부엌에 가 보는 건 어때?'
And that's w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Saturday morning I got up early, quietly dressed, made my lunch, grabbed the dog, and slipped quietly into the garage.
토요일 아침에 난 일찍 일어나서 조용히 옷을 챙겨입고 점심 도시락을 싸고 개를 데리고 차고로 갔어.
I hooked up the boat up to the truck, and proceeded to back out into a torrential downpour.
그러고 보트를 차에 걸어매고 소나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밖으로 나갔지.
The wind was blowing 50 mph, so I pulled back into the garage, turned on the radio, and discovered that the weather would be bad all day.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대략 시속 80키로) 난 그냥 차고로 다시 들어가서 라디오를 켰더니 날씨가 하루종일 나쁠거라네.
I went back into the house, quietly undressed, and slipped back into bed.  I cuddled up to my wife's back, now with a different anticipation, and whispered, 'The weather out there is terrible.'
그래서 난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조용히 옷을 벗고 침대로 슥 들어갔어. 난 아내의 등을 끌어안고 이제 좀 다른 기대를 가지고 (대략 이것도 한 번) 속삭였지 '밖에 날씨가 정말 나빠'
My loving wife of 10 years replied, 'Can you believe my stupid husband is out fishing in that?'
10년동안 같이 살아왔던 나의 사랑스런 아내는 이렇게 대답하더군 '당신은 우리 멍청한 남편이 이런 날씨에도 낚시하러 간 걸 믿을 수가 있어?'
And then the fight started ...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A man and a woman were asleep like two innocent babies.
아기처럼 평온하게 자고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Suddenly, at 3 o'clock in the morning, a loud noise came from outside.
갑자기 새벽 3시에 시끄러운 소리가 밖에서 들렸죠.
The woman, bewildered, jumped up from the bed and yelled at the man 'Holy Shit. That must be my husband!'
그 여자는 깜짝 놀라서 침대에서 뛰쳐나와 그 남자에 대고 소리쳤어요 '이런 젠장. 저 소리는 남편이 틀림없어!'
So the man jumped out of the bed; scared and naked jumped out the window. He smashed himself on the ground, ran through a thorn bush and to his car as fast as he could go.
그래서 그 남자는 침대 밖으로 뛰쳐나와 놀라 옷도 입지 못한 채 창밖으로 점프했죠. 땅에 쿵 하고 부딛치고 가시 덤불을 마구 달려서 차에 탄 후 전속력으로 달렸어요.
A few minutes later he returned and went up to the bedroom and screamed at the woman, 'I AM your husband!'
몇 분 후에 그 남자는 다시 도망갔던 그 집으로 돌아와서 침실로 올라가 그 여자에게 소리쳤어요. '난 네 남편이 맞다구!'
The woman yelled back, 'Yeah, then why were you running?'
그 여자가 다시 소리질렀어요. '그래 맞아. 그런데 왜 그렇게 도망갔어?'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I told my wife to buy me a case of Miller Light for $14.95.
난 아내에게 맥주 한 박스를 2만원에 사라고 이야기했어.
Instead, she bought a jar of cold cream for $7.95.
하지만 내 아내는 만원짜리 화장품을 사더군.
I told her the beer would make her look better than the cold cream.
난 아내에게 그 화장품을 쓰는 것보단 차라리 내가 맥주를 마시면 당신이 더 보기 좋아질 거라고 이야기했지.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A woman was standing nude, looking in the bedroom mirror.  She was not happy with what she saw and said to her husband, 'I feel horrible; I look old, fat and ugly.  I really need you to pay me a compliment.'
한 여자가 옷을 벗은 채 침실의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녀는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이 못마땅해서 남편에게 말했어 '기분이 별로 안좋아. 늙어보이고 뚱뚱하고 못생겼어. 당신이 나한테 좀 좋은 소리 좀 해줄 수 있어?'
The husband replies, 'Your eyesight's damn near perfect.'
남편은 대답햇지, '음... 당신 시력 하나는 끝내주는데?'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I took my wife to a restaurant. The waiter, for some reason, took my order first.
난 내 아내를 식당에 데려갔어. 웨이터가 내 주문을 먼저 받게 되었어.
"I'll have the strip steak, medium rare, please."
"난 스테이크를 먹겠습니다. 살짝 익혀서요."
He said, "Aren't you worried about the mad cow?""
웨이터는 말했어 '광우병이 무섭지 않나요?' (저 미친 소가 주문할 것은 신경쓰이지 않나요? 라고 들릴수도 있군요)
Nah, she can order for herself."
난 이렇게 말했지 '내 아내는 자기가 직접 주문할 거에요'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반응에 감사하며 다시 번역 시작합니다.)
My wife and I were sitting at a table at my high school reunion, and I kept staring at a drunken lady swigging her drink as she sat alone at a nearby table.
아내와 나는 고교 동창회에 가서 같이 앉아있었습니다. 나는 근처 테이블에서 혼자 않아서 술을 마구 들이키고 있는 취한 여자 하나를 계속 바라보았죠.
My wife asked, 'Do you know her?'
아내가 물었어요 '당신 저 여자 알아?'
'Yes,' I sighed, 'She's my old girlfriend. I understand she took to drinking right after we split up those many years ago, and I hear she hasn't been sober since.'
'응'. 난 한숨을 쉬며 말했어요. '내 옛날 여자친구야. 내가 알기로는 저 여자는 우리 헤어지고 나서 그 이후로 계속 저렇게 마셔대기만 했어. 듣기론 지금껏 한번도 제정신인 적이 없었대'
'My God!' said my wife, 'who would think a person could go on celebrating that long?'
내 아내는 듣고 이렇게 말했어요 '오 맙소사, 저렇게 오랫동안이나 축배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니!'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After retiring, I went to the Social Security office to apply for Social
Security.  The woman behind the counter asked me for my driver's license to verify my age.  I looked in my pockets and realized I had left my wallet at home.  I told the woman that I was very sorry, but I would have to go home and come back later.
난 은퇴하고 나서 사회보장국에 가서 연금 신청을 하러 갔어. 사무원 여자는 내 나이를 알기 위해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고 했지. 난 주머니를 뒤적여 보고 지갑을 두고 온 것을 알았어. 난 그여자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집에 가서 가져와야겠다고 했어.
The woman said, 'Unbutton your shirt.' So I opened my shirt revealing my curly silver hair.  She said, 'That silver hair on your chest is proof enough for me' and she processed my Social Security application.
그 여자는 이렇게 말하더군 '상의 단추를 열어보세요' 그래서 난 상의 단추를 열었고 그만 백발이 된 내 가슴털이 보여지게 되었지. 그여자는 그걸 보더니 '그 백발 가슴털은 나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하군요' 하며 바로 연금 신청을 접수해 주었지.
When I got home, I excitedly told my wife about my experience at the Social Security office.
난 집에 가서 흥분하면서 거기서 있었던 일을 내 아내에게 말해주었어.
She said, 'You should have dropped your pants. You might have gotten disability, too.'
아내는 이렇게 말하더군 '차라리 바지를 내리지 그랬어요. 그럼 장애인 연금도 같이 받을 수 있었을텐데'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When I got home last night, my wife demanded that I take her someplace expensive... so, I took her to a gas station.
내가 어젯밤에 집에 갔을때 아내가 좀 비싼곳에 데려가 주지 않겠냐고 하더군... 그래서 난 아내를 주유소에 데려갔어.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My wife was hinting about what she wanted for our upcoming anniversary.  She said, 'I want something shiny that goes from 0 to 150 in about 3 seconds.'
내 아내는 돌아오는 결혼기념일에 무엇을 원하는지 힌트를 주려고 했어. 그녀가 말하길 '난 0부터 150까지 3초에 도달할 수 있는 뭔가 반짝이는 것을 원해 (대략 페라리 포르쉐 코르벳트 등등...)
I bought her a scale.
그래서 난 줄자를 하나 사 주었어.
(사실 '그래서 난 체중계를 하나 사 주었어' 가 맞는 번역인데.. 왠지 줄자가 중독성이 있는 듯... 참고로 줄자는 tape measure 이.. 맞죠?)
(추가로... 미국에선 마일을 거리계산에, 파운드를 무게에 사용하니 대충 0에서 240키로미터의 시속, 혹은 0에서 68키로그램의 무게가 되겠네요)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My wife sat down on the couch next to me as I was flipping channels.
She asked, 'What's on TV?'
내가 소파에서 채널을 돌려가며 티비를 보고 있는데 아내가 옆에 않아서 묻더군 '티비에 뭐 있어?'
(영어 표현 상 What's on TV? 는 '티비에서 뭐 하고 있어?' 혹은 '티비 위에 뭐가 있어?' 두 가지로 모두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I said, 'Dust.'
내가 대답했어 '먼지'
And then the fight started...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나중에도 이런 유머 있으면 해석에서 올려야 겠네요. 저도 오유 여러분 답글로 더 정확히 숨겨진 뜻을 배우고, 이거 보시는 분들도 생활 영어 공부할 수 있게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전 이런 개그가 좋습니다...

ㅎㅎㅎ

써먹어야지...ㅎㅎㅎㅎㅎㅎ



아~

난 애인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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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실험과 결과 분석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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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min을 제어하면 AP에만 높은 전송률을 할당시킨다. 즉 다운스트림의 전송 BW가 높아진다.
CWmin,CWmax를 7로 하였을 경우 다운스트림의 전송 BW는 이미 업스트림의 BW보다 훨씬 높은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재전송 수 감소는 AP의 다운스트림 BW제어가 아닌 전송률을 감소시키는 것이므로 당연한 성능 하락의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DIFS의 제어는 AP의 BW를 더 높여주는 꼴이 되어 버렸다.

결론: 낮은 BW의 버퍼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 BW의 전송률을 낮춰야지만 공평성을 제공할 수 있다. (WLAN에서...)

방법: ON->OFF->.......
ON=AP의 전송량을 절대적으로 보장해주는 구간
OFF=무선 단말기만 전송을 하거나, 일반적인 경쟁 구간

문제: T1, T2의 시간적 할당량이 얼만인지 계산해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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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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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패션분야, 패션워크(www.fashionwork.co.kr )

 

유통판매직분야전문판매직/샵마스터, 샵마넷(www.shopma.net )

 

항공사승무원전문사이트 코세아( http://cosea.kr)

 

텔레마케터, 텔레잡(www.telejob.co.kr )

 

언론·방송분야,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디자인분야,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종합취업알바사이트(http://www.urijob.net)

 

 

 

 의료분야,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텔레마케터, 텔레잡(www.telejob.co.kr)

 

 건설분야, 건설워커(www.worker.co.kr)

 

 

 학원강사, 훈장마을(www.hunjang.com)

 

 사서e마을(www.librarian.co.kr)

 

 

건설/건축/토목/인테리어분야 : 건설워커 www.worker.co.kr

 

기계/전기전자/기술분야 : 케이티잡 www.ktjob.co.kr

 

 

*언론/방송/미디어분야 : 미디어잡 www.mediajob.co.kr

 

*회계/재경분야 : 어카운팅피플 www.accountingpeople.co.kr

 

*텔레마케터 분야 : 텔레잡 www.telejob.co.kr

 

 

 

*디자인분야 : 디자이너잡 www.designerjob.co.kr

 

*교사/강사분야 : 훈장마을 www.hunjang.com / 티앤티잡 www.tntjob.co.kr

 

*무역분야 : 트레이드인 www.tradein.co.kr

 

 

 

 

 

 

  공채,일반분야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 http://jobkorea.co.kr

    사람인   http://saramin.co.kr

    리쿠르트 http://recruit.co.kr

    인쿠르트 http://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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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시 필패(必敗)하는 질문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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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면접을 철저히 준비해 면접관의 공세적 질문에 선방했다 하더라도 마지막에 "혹시 뭐 궁금한 거 없나?”하고 툭 던지는 질문에 말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점수를 깎는 질문을 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것`보다 차라리 `아니요`라고 솔직히 말하는 게 낫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포춘Fortune 》이 선정한 500명의 부사장(VP)에 오른 바 있고 자기계발 컨선턴트로 25년간 미국서 명성을 쌓아온 리즈 라이언은 밑의 10가지 질문이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녀는 취업전문회사 쉐비네트워커(Savvy Networker)에 현재 재직 중이다.

1."여기 뭐하는 회사인가요?”

어떤 회사인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면접장에 왔다면 면접관은 황당할 수밖에 없다. 1950~1980년대에는 인터넷이 없어 핑계라도 댈 수 있었겠지만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현실에선 자신의 게으름을 드러낼 뿐이다.

2."이 회사 신원조회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려거든 차라리 최종합격까지 어떤 절차가 남아있냐고 우회적으로 물어봐라. 일부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구직자들이 고심 끝에 조심스레 이 같이 묻지만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다. 특히 최종 면접에서는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한다면 뭔가 감추는 게 있다는 인상을 풍겨 신뢰감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

3."언제쯤 연봉이 인상되나요?”

고용자는 속성상 종업원들이 능력보다 더 받은 것을 경계한다. 그래서 헤드헌터들이 눈을 씻고 능력보다 연봉을 적게 받고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합격이 최종 결정되기 전에 연봉 인상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면 "이 회사는 매년 직원의 성과를 평가해 연봉을 조정하나요?"라고 돌려서 물어라

4."이 회사에서 다른 일 할 수 없을까요?”

만약 당신이 지원한 직무가 당신 능력에 걸맞지 않게 비중이 낮다면 간접적으로 가능성을 떠봐라. 전 회사에서 지금의 30% 이상의 연봉을 받으면서 감독하는 일을 했다든지, 아니면 이 직무를 열심히 하면 언젠가 더 도전적인 업무를 얻을 수 있냐고 묻는다면 면접관이 길을 알려줄 것이다.

5."얼마나 빨리 보직 순환이 가능한가요?”

이런 질문은 난 탈락 1순위라고 면접관에게 직접 알려주는 것이다. 만약 지원하는 일이 당신과 맞지 않는다면 차라리 다른 기회를 찾아라. 모든 기업이 신규 채용한 인력이 배치된 자리에서 1년 이상 일하길 원한다.

6. "회사 오려면 몇 번 버스를 이용해야죠?”

면접관은 당신의 비서도 아르바이트생도 아니다. 이런 개념을 상실한 질문을 기대하고 당신에게 질문을 던진 것이 아니다. 그런 건 스스로 인터넷에서 검색해라.

7."담배 태울 휴식시간은 있나요?”

콜센터나 유통업체에서 휴식시간이 있냐고 물어보는 건 정말 눈치 없는 짓이다. 다들 알아서 쉬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회사들이 흡연을 공식적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담배를 핀다는 것에 마이너스 점수를 줄 수도 있다. 당신의 흡연 정도가 업무에 방해가 될 수준인지 주위 사람에게 물어봐서, 그렇다면 담배를 끊어라.

8."회사 의료보험이 어디까지 보장되나요?”

아직 합격이 결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회사가 어느 수준의 의료혜택을 제공 하냐고 묻는 건 정말 어리석인 짓이다. 면접 때 건강과 관련된 내용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정석이다. 면접관이 회사의 의료혜택을 줄줄이 알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회사는 적어도 일 년이 지난 정직원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9."신체검사 하나요?”

회사가 신체검사나 약물 테스트를 하는 데 있어 당신이 인권 등 신념적인 이유로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절대 이런 말은 지혜롭지 못하다. 약물검사를 받고 싶지 않다고 회사에 말할 순 있지만 먼저 얘기를 꺼낼 필요는 없다. 이런 말은 난 약물 테스트에서 양성으로 나올 것이라고 미리 통보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10."만약 합격한다면, 일 시작 전 3주 정도 시간을 줄 수 있나요?”

고용인들은 합격 통보 후 2주 정도의 시간을 대개 준다. 하지만 당신이 쉬고 있을 경우에는 더 빨리 일을 시작하길 원한다. 당신이 아무리 선한 의도로 3주 휴식을 요구 했더라도 그는 당신의 열정을 의심할 것이다. 이런 요구는 이미 다른 곳에 채용 제의를 받았을 때 고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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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 수트 (양복) 입는 노하우 및 방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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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는 남자에게 숨겨진 5가지 키워드' 라는 책 강추요~!

일단 읽어 보세요~ 저도 이거 가지고 있는데 각 수트 업계의 전문가 또는 디자이너 들의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은 얘기 이고 수트 외에도 구두 & 장갑 &셔츠 & 가방....등등  정말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정보들만 담겨줘 있는 책입니다^^ 확실히 이거 본 이후 수트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한테 강의 할정도 됩니다^^;

 

일단 목표 한번 보시고 구매 해보세요~

 

목차
1장 멋내기의 기본
·옷과 복장은 전혀 다르다
·멋내기의 핵심은 목의 독립성에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대의상에서 볼 수 있는 입체 미학

2장 맞춤복의 깊은 멋
·40년 이상 남성복을 만들어온 프랑코 프린지밸리
·개개인의 몸에 적합한 클래식 라인
·일류 맞춤 양복점엔 시스템을 초월한 감성이 있다

3장 기성복의 선택방법
·뉴욕의 슈트 매장
·딱 맞는 기성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성복은 수선하지 않고 입는 게 최선이다

4장 엘레강스의 정의
·엘러건트한 멋내기란
·엘레강스의 핵심은‘자기다움’
·멋내기의 법칙을 초월한 표현

5장 투자해야 할 품목들의 순서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건 구두
·구두 다음은 넥타이
·옷맵시를 배우기 위해서라면 비싼 양복은 필요치 않다

6장 구두의 진수
·처음엔 보기만 하고 나중에 사는 게 좋다
·양복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구두의 임무 중 하나
·구두에 맞춰 슈트를 고른다. 핵심은 소재

7장 구두의 선택방법
·구두 한 켤레마다 전용 슈키퍼를
·꼭 맞는 치수의 구두를 찾아내는 방법
·오래 신을 수 있는 구두 손질법

8장 넥타이의 본질
·진정한 가치는 매기 쉬운 데 있다. 브랜드나 무늬가 아니다
·프랑코 미누치에게 배운 것
·감색 바탕에 흰 물방울 무늬가 클래식한 이유

9장 장갑의 이모저모
·루드비히의 장갑
·바르게 장갑 끼는 방법
·멋내기를 위해서라면 전통 있는 장갑 전문점에서 구입하자

10장 셔츠의 엘레강스
·개츠비의 셔츠와 셔츠 갖춰 입기의 기본
·내가 애용하는 셔츠 브랜드
·좋은 셔츠의 조건이란

11장 재킷의 즐거움
·다양한 재킷 스타일
·재킷을 블루종 감각으로 입으면 멋이 난다
·자유롭게 맞춰 입을 수 있는 재킷을 소화하는 방법

12장 디자인된 슈트
·피에르 가르댕과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취약함
·디자이너 슈트의 선택 방법

13장 연령별 멋내기 1
·20대에 클래식한 슈트를 갖춰 입는다
·일본산 슈트라면 10만 엔 이상
·추천할 만한 클래식 슈트

14장 연령별 멋내기 2
·기성복은 시간을 들여 갖춰 입는다
·30대부터 디자이너 슈트에 도전
·디자이너들의 원점은 클래식 스타일

15장 가방의 멋과 실용성
·마구상 출신 브랜드는 가죽 소재도 풍부하고 멋스럽다
·가방은 복장의 일부다
·가방 선택의 다섯 가지 핵심

16장 브랜드와 일류제품
·‘일류 브랜드’는 애매한 말
·일류 제품은 존재하지만 일류 브랜드는 없다
·좋은 물건은 사람과 물건을 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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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책 추천은

남자의 옷 이야기1,2 가 있는데요~

남자의 옷 이야기 1은 '정장편'이구요

2는 '캐쥬얼웨어 및 액세서리편' 입니다^^

1편 읽고 나면 2편도 읽고 싶어질겁니다^^

 

And

2009.1.16 교수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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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 우리의 알고리즘은 모든 환경에서 평균적으로 우수한 결과인 것을 입증하여야 한다.
  • 재전송 고려 해야하는지 검토해야 한다.
  • 알고리즘은 심플할수록 좋은 것이다.
  1. 모든 환경에서 CWmin과 CWmax가 7인 경우가 다른 경우들보다 우수한 성능이라는 것을 증명하여야 한다.
  2. 일정기간에 따라 R 값을 비교하여 1보다 높은지 낮읁 확인하여 AP를 모니터링 한다. 이는 일정 기간동안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시점이며 트레이스 파일로 추출하면 가능할 것이다. 모니터링을 하는 이유는 AP의 재전송 수를 제어하기 위한 것이다.
  3. 재전송 수에 의한 제어방법 외의 다른 방법을 찾아보며 CWmax의 증가에 대한 방법도 이때 고려할 수 있다.
    예: 만일 CWmax의 결과가 너무 크다, 그래서 적당하지 않다면 재전송 수의 제어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근거가 된다. 이에 이러한 실험이 필요한 것이다.
  4. 다른 사람들은 1보다 큰 경우만 고려 하였다. 우리의 알고리즘은 1보다 작은 경우이다. 그리고 우리의 문제는 이미 1보다 큰 경우가 고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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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산 17년 경험

| 2009. 1. 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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